가장 가까운 정거장 - 접근권 프로젝트
“동료되기는 어렵지만 시도하면 언젠가 된다”
출연 | 서지원, 진성선, 조화영, 김상미, 백현정
한국수어통역 | 김보석
한국수어통역 감수 | 우지양
음성해설 내레이션 | 박하늘
프로젝트 기획 | 권아람
프로젝트 지원 | 송정윤, 오정민 (인권재단 사람)
촬영 | 권아람, 손경화, 장민경
애니메이션 | 양준화
모니터링 | 정호연
연출, 편집 | 장민경
주최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 인권재단 사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이 영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4년 예술로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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