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JW사옥에서는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JW 아트 어워즈]의 열 번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JW 아트 어워즈 대상 수상자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 가는
손제형 작가님이었는데요.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던 작가님은
만화를 잘 그리기 위해 서양화와 동양화를 배우게 되었고
마침내 그 결실이 된 만화책 「몬스터 코멧」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 용기를 보여주고 있는
손제형 작가의 이야기!
2024 JW 아트 어워즈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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