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선착순 100명 무료
서울역사박물관이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온라인 상영한다.
4~6월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4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배리어프리영화를 상영하며, 첫 상영인 4월 28일(목)에는 전세계 25관왕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 <벌새>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온라인 상영한다.
4~6월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4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배리어프리영화를 상영하며, 첫 상영인 4월 28일(목)에는 전세계 25관왕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 <벌새>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