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향기 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연계 온라인 교육자료 〈미술관 속 천사의 비밀〉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2024-08-22(목) ~ 2024-11-03(일)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주관 : 서울시립미술관
《손길 모양》 展 연계 〈나란히 보는 미술관〉 프로그램 후기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작가의 방_김동현 편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작가의 방_김경두 편
Seoul Museum of Art|《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_작가의 방_한승민 편
Seoul Museum of Art|《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작가의 방_윤미애 편
Seoul Museum of Art|《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_작가의 방_배경욱 편
Seoul Museum of Art|《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_작가의 방_조유경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