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기성세대의 판타지에서 미래세대의 일상으로
부제 : 장애를 만나는 영유아·어린이 콘텐츠
필자 : 류승연 작가
관념의 벽을 깨고 관객과 마주하기
부제 : 극단 애인 <제4의 벽>
필자 : 유연주 연극평론가
목소리 내는 예술, 돌보는 예술가
부제 : 일본의 장애예술③ 최근의 활동과 참고자료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오로지 배우로 무대에 서기 위해, 자기 말과 몸의 탐구
부제 : 극단 애인 <장애배우의 훈련법과 연기 방법론 구축을 위한 연구모임 결과 공유회>
필자 : 호종민 연극배우
소외된 세계, 해체와 재설계의 매혹
부제 : 최의택 소설가
필자 : 박정수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예술가 중심 창작공간의 새로운 비전
부제 : 캐나다 내셔널 액세스 아트센터
필자 : 유정석 내셔널 액세스 아트센터 대표
위대한 마지막 아방가르드 운동
부제 : 무장애예술주간 탭톡 세션3 ‘영국의 장애 운동과 장애 예술의 역사, 그리고 희곡’
필자 : 홍은지 연출가·신촌문화발전소 소장
심사후담
부제 : 자립, 그 언저리
필자 : 김인규 작가
장애인인가 물었다
부제 : 자립, 그 언저리
필자 : 김인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