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상처 입고 찌그러진 마음이 열리고
부제 : 현정희 배우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
장애와 컨템포러리를 말하다
부제 : ‘2021 무장애예술주간:No Limits in Seoul’ 프리뷰
필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전략기획부
위대한 마지막 아방가르드 운동
부제 : 무장애예술주간 탭톡 세션3 ‘영국의 장애 운동과 장애 예술의 역사, 그리고 희곡’
필자 : 홍은지 연출가·신촌문화발전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