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종료
일정 | 2023년 12월 16일(토)~12월 29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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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오전 11시~오후 7시 | |
입장료 | 무료 | |
장소 | 노들갤러리 2관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 |
주관 | 상록수 | |
주최 | 상록수 |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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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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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
요약설명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전시회
○ 일시: 2023년 12월 16일(토) ~ 2023년 12월 29일(금)
- 오픈식: 12월 16일(토) 오후 2시
- 휴관: 12/18(월), 12/26(화)
○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 장소: 노들갤러리 2관
○ 오시는길
-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노들섬 서측)
- 지하철 9호선 노들역 2번출구에서 한강대교 방면 도보 700M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3번출구에서 노들섬 방면 버스이용
○ 주최·주관: 상록수
○ 문의: 02-487-9742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자세한 소개
○ 전시소개
상록수에서 개최하는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전시회는 예술적 재능이 있는 뇌병변·발달·정신·지체장애 등 장애인 작가 11명의 장애예술의 능력과 특성을 살린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장애예술의 독창적인 감수성과 표현의 가치에 주목한 전시기획으로 민화, 수채화, 일러스트 등 장애인 작가 11명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 작품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는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참여작가
- 김균민, 김정선, 김재균, 노의윤, 류경애, 박주현, 손승재, 신란영, 임대륜, 정은숙, 홍성원(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