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한컷

바타왕자
아침 일찍 일어나 일기처럼 만화를 그리며, 오후에는 작업실에 출근해서 조소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하루를 보낸다. 급하거나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 다닐 때 그림을 그리고 조소를 전공한 것을 큰 행운이라 여긴다. 생산적인 동시에 재밋거리를 그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해서 『비밀이 사는 아파트』를 출간했고 만화 에세이 『놀면서 알게 된 것들』을 출간했다. 조소 놀이로 작품이 쌓이면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 작가 브런치 @bata
∙ 홈페이지
2026년 5월 (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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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의식이 더 높이 고양될수록 더 정제된 에너지가 예술을 통해 표출되겠죠! 내면에 든 것이 쓰레기처럼 쏟아내는 것도 그 에너지가 강렬하고 독특하면 아주 높이 여겨지는 시대에 아름다우면서도 영혼을 고양시키는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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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만든 작품에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지만, 작품의 의미를 찾아내는 건 바라보는 관객의 몫인것 같아요.사람마다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는 것 또한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바타왕자님께서 그리신 만화에세이를 보며 저도 항상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있답니다. 매주 연재를 통해서 반가운 놀라움을 안겨 주셔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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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또는무엇인가를 시각으로 소리로 감촉으로 느낌과 감성으로 표현해서 많은 대중에게 또는 적은 사람에게 공감과 감성, 무엇인가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느낌으로 편안하게 하거나 각성하게 해 주는게 예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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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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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하는 마음이 곧 예술의 시작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글을 읽는 동안 제 주변의 소소한 풍경들도 다시금 아름답게 다가오는 기분이에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단상,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편도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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