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광장 필자 이음리뷰클럽 이음리뷰클럽은 공연예술가, 시각예술가, 문화예술 애호가 등 다섯 명이 모여 창작자, 관계자, 관객으로 참여한 공연, 전시, 행사의 감상과 후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예술의 미학부터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이음새 이음온라인 서포터즈 ‘이음새’는 이음온라인의 콘텐츠를 널리 확산하여 장애 예술을 알리며 이음온라인과 독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음새가 제작한 홍보 콘텐츠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이희원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가 10년간 거주한 후 한국에 돌아와 8년째 살고 있다. 세 자녀 중 둘째의 발달장애를 알게 되면서 ‘인간의 다양성’이라는 광활함의 면면을 관찰 중이다.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장근영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당사자로 시설접근성 및 공연 배리어프리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2020년에 자전적 시각장애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어쩌려고 혼자 다녀?』를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장기영 읽고 쓴다. 공연·영화·소설·시 등을 보고, ‘봄’을 ‘읽음’으로 꿰어, 이내 ‘씀’으로까지 전개시킨다. 이 행위가 평론 혹은 연구라고는 불리지만, 실은 ‘보고 읽고 쓰는 사람’으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조은숙 다운증후군 아들에 대한 의사의 부정적인 소견을 듣고, 배고플 때 “밥 달라”는 소리는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특수교육대학원에서 언어치료를 공부했다. 이 일을 통해 장애아동의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차미경 세상에 말을 거는 사람이다! 10여 년간 KBS 라디오에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에 참여했으며 ‘장애’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장애학 연구자로서 문화·예술 관련 칼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차희정 현대 소설 연구자로 장애인문학을 연구하고, 문예지에 장애인문학 비평을 게재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애인 예술을, 경희대, 경찰대, 아주대 등에서 글쓰기와 문화예술비평을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최은주 미술작가. 지리산 자락 실상사 근처에 살면서, 잘 먹고 잘 놀고 지금 여기를 함께 살고자 애쓰는 사람입니다.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홍성훈 글을 쓰는 사람이다. ‘장애’를 화두로 예술작업을 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을 도모하기를 좋아한다. 현재 장애인 언론 [비마이너]에 비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 연재기사 보기 필자 소개 더보기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