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초조함
부제 : 그러나 정진호 창작자의 연구는 계속될 것이다
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
쓰는 사람, 연극 무대에 서다
부제 : 내가 말하는 방식
필자 : 홍성훈 작가
예고 없는 기차여행, 가로 막힌 세계, 멘붕
부제 : 자립, 그 언저리
필자 : 김인규 작가
관람모드: 극장을 보는 방식
부제 : 0set프로젝트 <관람모드>
필자 : 신재
만남과 함께하기를 위한 전환
부제 : ○(동그라미)를 △(세모)로 바꾸는 방법
필자 : 다단조 문화예술기획팀
비대면 온라인의 가능성과 도전
부제 : 코로나 시대의 장애 공연예술, 대안과 가능성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
시간 속에서 우리는
부제 : 최유리×김인경 1:1 아트링크
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
대화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부제 : 내가 말하는 방식
필자 : 홍성훈 작가
왜 앓아? 알아야지!
부제 : 장애학 코드로 미디어 읽기
필자 : 차미경 작가
제3의 영역을 ‘발견’하고 당사자성을 ‘발현’하기
부제 : [좌담] 2019 우리가 만난 장애 예술의 빛나는 순간
필자 : 김월식, 송현민, 안경모, 허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