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사이의 번역, 협상으로서의 번역
부제 : 다큐멘터리 <귀귀퀴퀴> 배리어프리 작업기
필자 : 안희제 작가
숨 고르기, 오래 함께하기
부제 : 김선영 배우 × 이재은 안무가
필자 : 박진명 생각하는 바다 대표
주제와 미적 체험을 살리는 감각 번역
부제 : 다큐멘터리 <귀귀퀴퀴> 배리어프리 작업기
필자 : 안희제 작가
누구든 어떤 것이든 즐기기 위한 실무
부제 : 가치관이 아닌 접근성
필자 : 안희제 작가
침묵과 방관을 깨는 용기 있는 연습
부제 : 연극연습 프로젝트 <관객 연습-사람이 하는 일>
필자 : 남웅 미술평론가
몸을 둘러싼 갈등과 현실
부제 : 질병과 장애 사이
필자 : 조한진희 다른몸들 대표
아픔은 몸 아닌 관계 속에서 구성된다
부제 : 책으로 읽는 다양한 몸의 경험
필자 : 안희제 작가
실험하고 시도하며 발현하는 당사자성
부제 : 우리가 주목한 ‘연극‧뮤지컬‧무용‧음악’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아픔도 삶이다
부제 :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