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새롭게 펼치는 창의적인 협업의 장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문학‧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우리’를 알리는 ‘입’으로서의 이야기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③ 황시운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모색하고 궁리하는 나의 놀이터, 나의 우주
부제 : 예술가의 작업공간③ 갖추고 만드는 곳
필자 : 박주영‧조우리‧허용호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나는, 가장 선명해진 사람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경쾌하고 친근하게, 생존의 장면을 들추다
부제 : 선장 <국가공인안마사>
필자 : 허선혜 극작가
보편성과 고유성 사이를 탐색하기
부제 : 2022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
필자 : 프로젝트 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