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기록집을 공유합니다. 미친존재감은 공간에 대한 경험을 서로 끊임없이 교차시켰습니다. 미친 경험을 엮어 움직이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움직이는 지도에서 길을 잃어버렸던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과정기록집이 다양한 공간으로 뻗어나가, 또 다른 과정으로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친 경험을 엮은이들 : 고동준 고유선 김민조 김은정 박혜원 성수연 손성연 전영신
주최 주관 : 미친존재감 프로젝트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목차
- 미친존재감 소개
- 과정 발차취 : 창작 과정
- 기획하는 마음
- 미친존재감의 루틴
- 움직이는 지도 기획대담
- 미친존재감 폐쇄병동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소개글
- 말하기 듣기 워크숍 개발 과정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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