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희철 시인의 시집은 [낯익은 아이에게]입니다. 2015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며 자주 학교를 방문해서 아이들과 이야기입니다. 이번 시집에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시인의 삶을 견디며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보리수 아래 최명숙 대표는 말했습니다. 성희철 시인은 시를 쓴다는 것은 제게 삶을 견디는 일이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최명숙 대표의 말을 빌리면 성희철 시인은 뇌병변 장애라는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의 미세한 빛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용히 건네는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시를 읽는 일은 누군가의 고백을 듣는 일이자,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고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00:00 알면서도
01:50 닫히지 않은 문
03:43 반찬
05:39 편지
07:36 마음 청소
09:50 경직
11:35 만남
13:45 낯익은 아이에게
15:49 시집을 접으며
• 제 목 : 낯익은 아이에게
• 저 자 : 성희철
• 출판사 : 도서출판 해조음
※ 본 콘텐츠는 저자로부터 저작물 이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책 읽어드리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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