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3년 차 시각장애인 커플, 재혁과 지혜의 데이트 필수 코스는 연극과 뮤지컬 감상입니다.
음악과 공연이라면 누구보다 익숙한 두 사람이지만, 늘 정해진 자리가 있는 공연장에 한했는데요.
그런 재혁과 지혜가 6월 14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로 향했습니다.
극장과 공연장이 아닌 야외 락 페스티벌은 처음인 두 사람. 객석도 좌석도 없이 모두가 뒤섞이는 이곳에서 재혁과 지혜는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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