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장애예술 미학의 명명과 주장
거대 담론으로 환원될 수 없는 예술창작의 원천적 감각
부제 : 모두예술주간 강연: 캐리 샌달 ‘장애예술 미학의 명명과 주장’
필자 : 문승현 작가
변수와 위험을 뛰어넘는 의지
부제 : 예술을 만나러 가는 길① 혼자서
필자 : 황철호 배우
난장이가 간다, 난장이가 온다
부제 : 장애학으로 읽는 문학②
필자 : 차희정 문학평론가
“일본에도 장애예술이 있나요?”
부제 : 일본의 장애예술① 개념과 법률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배리어와 변화의 가능성
부제 : 배리어컨셔스에 대하여②
필자 : 다이애나랩
“재미를 보기에 희망을 가진다”
부제 : 젊은 예술가의 태도가 일깨운 삶에 관하여
필자 : 고혜실 로사이드 정진호 창작자 어머니, 작가
기존 예술을 파열하고 재구성하는 미래를 엿보다
부제 : ‘포용적 예술 활동 : 공동협력 작업에서의 다양성의 가치와 평등’ 강연 및 워크숍 참관기
필자 : 안경모 연출가
모두에게 포용적인 미술관은 가능한가
부제 : 왜 포용적 예술인가
필자 : 백기영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기도하면서 작업하는 사람
부제 : 박범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창작그룹 밝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