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혼자이되 함께, 의존하되 주도적으로
부제 : 0set 프로젝트 〈일+일+일=삶〉
필자 : 김라현 장애인지원주택 코디네이터
쌓이는 시간 위로 꾸준히 내딛는 한 걸음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단체’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나’로부터 출발해서 함께
부제 : 2023 모두페스티벌 포럼 ‘발달장애인 배우의 예술표현에 대한 자기결정권의 과정’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
제주살이에서 찾은 일상의 글쓰기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③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나의 언어가 도달하려는 곳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①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꾸준히 뜨겁게 삶에 스미는 예술을 꿈꾼다
부제 : 예술교육가로서의 장애예술가
필자 : 김지수·배희관·안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