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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세계를 확장하고 미학을 교란하는 연구자들
부제 : 극단 애인의 연극하는 몸필자 : 김슬기 공연예술연구자
단단한 토양을 만들기 위한 만남
부제 : [좌담]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의 역할과 방향필자 : 김현정, 안경모, 오로민경, 최선영, 신상미
갈피를 잡았으면, 본론으로 가자
부제 : 장애 예술의 여정에서 만난 아카데미필자 : 이희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