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은 회백색, 하단은 노란빛이 감도는 배경 위에 전시 연계 프로그램 정보가 담긴 포스터.
상단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2025 ACC 접근성 강화 주제전 / 2025 ACC CONTACT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연계 프로그램 Crossing the Line: Our Bodies, Embedded with Others – Exhibition-Related Program
주최·주관 기관 로고(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Creation, 모두미술공간)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
중앙과 하단에는 프로그램명과 일정이 강조되어 있다: Grey Light Workshop: 회색 조명 만들기
Imagining Your Own Light In-Between
2025년 7월 26일(토), 8월 2일(토), 8월 9일(토)
시간: 오후 2시 ~ 5시 (14:00~17:00)

종료

≪우리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 전시연계 '회색 조명 만들기'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5.7.25.(금)까지 모집
모집인원		20명
장소		온라인, 모두미술공간
접수		온라인 접수
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접근성 정보
SNS

요약설명

○ 강사 : 석운동 김지원, 장근영, 이성수, 염경례, 김민지
○ 진행일시
1회차 7월 26일 (토) 14:00 ~ 17:00 온라인
2회차 8월 2일 (토) 14:00 ~ 17:00 오프라인
3회차 8월 9일 (토) 14:00 ~ 17:00 오프라인
○ 진행장소
1회차 줌(Zoom)
2, 3회차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
○ 참가대상 :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참가인원 : 20명 선착순 접수
○ 신청기간 : 7월 14일 (월) ~ 마감 시까지
○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클릭 시 이동)

자세한 소개

모두미술공간-ACC 협력전시 《우리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 전시 연계 프로그램 1 <회색 조명 만들기>
전시 연계 프로그램 1 <회색 조명 만들기>는 4명의 시각장애 예술인(장근영, 이성수, 염경례, 김민지)과 함께 각 예술가의 시야와 빛에 대한 감각 혹은 기억에 맞는 조명을 상상하고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워크숍은 시각장애 예술인 장근영의 빛에 대한 에세이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빛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빛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느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일은 드뭅니다. 누구에게도 완전히 편안하지 않은 빛, 개인적인 빛 경험, 존재하지 않는 '회색 빛'에 대한 장근영의 질문을 이어받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빛에 대해 질문하고, 빛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되고 구성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자세히 보기(클릭 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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