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눈물의 행동들
진행중
| 일정 | 2026.4.17.(금) ~ 5.23.(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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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2:00 ~ 19:00 (월요일 휴관) | |
| 장소 | d/p(디슬래시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악기상가 417호) | |
| 주관 | 새서울기획, 소환사 | |
| 주최 | d/p, 기록하는 몸 | |
| 후원 | 낙원상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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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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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〇 프로그램(자세히 보기)
- 연극 〈거울 나라의 낙타, 거북이, 고양이, 물고기 그리고 바다〉 | 배선희
⦁ 일시 : 4.24.(금) ~ 4.26.(일), 5.1.(금) ~ 5.3.(일) 17:00 ~ 17:30
⦁ 사전예약(바로가기)
- 진(zine) 워크숍 〈잇는 말〉 | 김보라, 김솔지
⦁ 일시 : 4.22.(수), 5.16.(토) 17:00 ~ 18:10
⦁ 사전예약(바로가기)
- 몸 워크숍 〈함께 기억하는 몸〉 | 주희
⦁ 일시 : 5.9.(토) 14:00 ~ 15:00, 5.13.(수) 17:00 ~ 18:00
⦁ 사전예약(바로가기)
- [클로징] 관객과 함께 낭독하는 사운드 퍼포먼스 〈함께 부르기〉 | 오로민경
⦁ 일시 : 5.22.(금) 17:00 ~ 18:00
⦁ 사전예약(바로가기)
〇 접근성 안내
- 건물 엘리베이터 이용 (가장 가까운 종로3가역 5번 출구 기준)
5번 출구에서 낙원악기상가 방향으로 직진하세요. 낙원상가 유료주차장 간판을 지나 직진하다가 선일악기를 지나자마자 우측에 출입구가 있습니다. 출입구 왼쪽에는 낙원삘딍 명패가 붙어 있습니다. 맨 왼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오세요.
- 전시장 휠체어 출입
야외광장으로 나가기 직전 우측 철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문이 잠겨 있어, 동행자가 전시장 안에서 문을 열어주시거나 방문 전 인스타그램 @dslashp(바로가기) 으로 DM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 전시장 메인 출입구
4층에서 내리자마자 좌회전, 그 다음 또 좌회전하세요. 1시 방향에 야외광장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돌면 보이는 유리문이 전시장 정문입니다. 계단이 있습니다.
- 방문 전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접근 관련 문의가 있으신 경우 연락주세요.
〇 문의 : 인스타그램 DM(바로가기)
자세한 소개
〇 전시 소개
‘기록하는 몸’은 전시기획자 김솔지와 참여작가 김보라, 배선희, 오로민경, 주희가 2025년 봄부터 함께 읽고 쓰며 이어온 모임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작업하는 다섯 명의 여성예술가는 몸을 통과한 감정과 기억, 발화의 흔적을 나누며, 각자의 집과 작업실, 공연장과 전시장, 숲,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온라인 공간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김숨의 일본군 ‘위안부’ 증언소설을 처음 같이 읽었고, 서로의 관심사와 질문은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갔습니다.
《눈물의 행동들》은 이러한 시간 위에서 증언과 발화, 몸의 수행성, 기록의 문제를 함께 바라보는 전시입니다. 우리는 몸에 남겨진 기억과 감각의 흔적이 어떻게 다시 발화될 수 있는지, 또 그 발화가 어떻게 증언과 소설, 연구와 기록의 형식으로 남아 미래에 전해지고 있는지 살핍니다. 동시에 그 이야기를 마주하는 우리는 과연 또 다른 ‘기록하는 몸’이 될 수 있는지, 타인의 말과 감각을 건네받아 자신의 몸으로 잇는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전시장에는 오로민경의 사운드 설치, 김보라의 텍스트-책 작업, 배선희의 드로잉과 글, 영상이 소개되며, 전시 기간 동안 주희의 몸 워크숍, 배선희의 연극, 김보라·김솔지의 진(zine) 워크숍, 오로민경의 ‘관객과 낭독하는 사운드 퍼포먼스’ 〈함께 부르기〉 등, 열한 번의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관람객은 전시장 안의 ‘자기 기록 책상’에서 자신만의 〈기록하는 zine〉을 만들고, 모빌에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전시 이후 이 기록들은 하나로 엮여, 전시의 과정을 담은 또 하나의 〈기록하는 Zine〉으로 제작됩니다. 전시는 완결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에 머무르기보다, 서로의 시간과 이야기, 몸을 함께 엮어가는 과정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〇 창작진 및 참여진 : 기획 김솔지 | 참여작가 김보라, 배선희, 오로민경, 주희 | 협력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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