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우리 곁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물 같은 존재였죠.
이번 전시에서는 옛 그림과 자료 속에서, 그리고 현재 인간의 삶 속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온 고양이가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들을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본 영상은 눈으로 보지 않아도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눈을 감고 여러분만의 작품을 그려보세요.
국립민속박물관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글/제작: 김진희, 송예원
목소리: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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