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발달장애 분들을 영극
치료로 주로 만나게 됐는데 뭐 우리가
이제 치료사와 내담자 그리고 강사와
참여자 이런 관계가 아니라
어 동등하게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그런 지점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2022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교육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발달장애인 배우가
예술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적
제반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이제 신체에
대한 그런 타구들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그렇다면은 어이 배우를 위한
어떤 연기 훈련 그것들이 이제 신체화
접목될 수 있는 지점으로서 저희는
신체 훈련 프로그램을 이제 연구
개발을 했었고요
그다음으로 저희가 이제 고민했던 거는
어 장애의 시선에서 벗어난 발달장애
배우 참여 연극 형태 연구라고 해서
연극에서 이제 발달 장애이 무대 오를
경우 어 뭔가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
시선이 뭔가 떤 시혜적인 시선들
동정의 시선들 그런 부분으로 바라보는
것이 과연 맞을까라는 이제 질문을
하게 되었고이 무대에서 정말 어이
장애를 떠나서 어 발달 장애인이기
때문에 어이 무대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의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네이 장애를 떠나서 정말
배우로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지점들을 그때는 고민을 했던 거
같아요 올해는 어 발달장 배우에 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네 그러니까
직업으로서의 어떤 배우를 이제 어떻게
하면 계속 영유할 수 있는지 그런
어떤 환경 제반적인 측면들 그런 여러
가지 어떤 요인들에 대해서 좀 같이
고민을 해왔던 과정이었던 거
같습니다네
[음악]
[음악]
우연히 뭐 바퀴 달린 사람들
그까 이제 뭐 그거죠 휠체 이용하신다
그나 아니면 유아차를 끌고 혹은 타고
있는 사람들의 극장의 접근성 관련된
프로젝트를 제가 했었어요 직장에 다닐
때 그거 하면서 어 그때도 노들 장애
야학에 이제 뭐 선생님이라 그가
학생분들을 초대해서 같이 극장을 살펴
본다거나 뭐 이런 것들을 했었는데
담당으로 수업을 들어가진 않았지만
참관을 하거나 하면서는 너무 같이
있으면서 너무 뭔가 반짝반짝 너무
재밌는 순간들을 많이 목격을 했고
그게 충분히 무대에서 함께 어 함께
뭐 관객들의 입장에서 관람하는 것일
텐데 할 만한 것이다 의미가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저는 좀 들었었던게
있고 처음에 그러면은 어 연극
해볼래라고 했을 때 어땠어요
진짜 연글 하기는 재밌더라고요 아
역할도 뭐 이거저거
하고음 너무너무 재밌는데 또 또
했으면
좋겠어요 한번 마중에
한번가
볼래음 그래 가지고
근데
원래는 안 간다고
고
그랬는데 저희가 이제 마중 장애인
주관 보호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하잖아요 프로그램 종이
접기도
하고 미술 심리 치료도 하고
프로그램이 이렇게 있잖 운동도 하는데
어 연극을 한번 그냥 해보면 좋았을
거 같은데 해서 연극을 했
프로그램으로 거기 센터 안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연습 연습 강사분을 어떻게
뭐 배우 그냥 저희가 아 저희가 주먹
주먹 구구 그냥 뭔가 저 배우분들이
열정이 너무이 딱 올라오는 거예요음
가장 편안한 자세로 한번 그냥 누워
보시겠어요 숨이 들어오는게 몸에
긴장하지 않고 천천 일어요 천천히
일어날게요 한 발 나와서 이게 이제
시작이죠 그죠네 시작을 했어요 그
그고 나서 의자로 가요 의자로가
가지고이 의자를 어떻게든 한번은
관계를 맺으시면 돼
[웃음]
[음악]
찍겠어 오
다 다 봐주세요 앞에 한번 봐주세요
앞에 앞에 한번 봐주세요 앞에 좀
봐봐 아 좋았어
아
오 좋아요 오케이 자 부딪치지는
않게 자 이렇게 부시지 않게지 않게
부리지 않게
않게 스트레칭 하까 크게크게
[음악]
한 우리 이제 극단 로고가 우리
다음이라는 뭐죠 우리 다음의 가치를
만 만들어 가는 저분들이 갖는 풍채와
언어와이 행동이 있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는 다 보조차 가요 우리 수마
수마 미안하다 이게 맛이 안 나 우리
아무리 연극을 잘해도 미경 심할 수
있어 근데 그게 우리가 이제 그
예술적 가치 있는
저분들의
행동을 비장애 럼 하는게 아니라
저분들 답게 해야지 자기답게
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파리하우스
보유하고 있는 이시라고 합니다 아
맙습니다 파르트 하우스가 그냥
일주일에 한 번씩 어떤 공연 때문에
만나서 연습을 하는 단체다 이런 건
아니었거든요 처음 처음 시작은 조금
그러하긴 했는데 점점 사회적 기업
타이틀을 달기 시작하면서 이제 월하
수목금 장애 예술인들 비장애
예술인들이 같이 생활해야 되는 공간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런데 이제
예술이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감정
노출이 많아야 되고 표현 노출이 야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비장의
예술가들이
매개자로서의 활동을 협업자 그서 같이
커 주지 않으면 안돼요음 조용은 안
하고음 안 들어 가기 전에는 집에만
었어요 집에셨어요 학교 다니고
졸업하고음음
제가
강사로서 제가 이제 한 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어 또 그 그래서 그
교육을
공부하면서음 했었어요
아 그게 이제 여기 파르트 하우스
오면서 그렇게 하시게 된 거죠
네나 비슷한 나이 또래에 장애
예술가가 나이가 더 많기도 하고
어리기도 하고 다 언니 동생 오빠거
근데 그 언니 동생 오빠로서의 그걸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회사 안에서
비장에 예술 들길 우리 마치고 술
한잔 먹으러 가자가 되는데 장애 술
가더라고 그게 어렵거든요 특히 저희는
다 발달 장애 분들이라서 그래서 회사
안에서 미리 라포가 형성되지 않으면
정말대 위 안 네네 무대 위해서 같이
춤출 수 있어서 좋았고 어 뭐뭐 박
그 사람들의 박수
소리나음
잘했다고 꽃이 자 가지고 어 반
적기도 있었고 누가 주셨어요 무슨 아
보러온 사람도 있었 아 진짜요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요 보러온 사람들이 보러온
사람 그니까 의신 님을 아는 사람들
그죠 어네 그래서 좋았고 또 비장이
선생님이랑 같이 춤 줄 수 있어서
그것도 좋고 가족처럼 지내야 되는게
사실 그냥 답인 거 같아 밥 먹고
같이 살고 뒤지고네 그래서 이제
회사에서 가족이란 말하면 굉장히 안
좋다 얘기 하시던데 근데 저희는
그냥이 가족이라는 단어 중에 가장
중요한
건 관심인 거 같아음 어 새로운
작품마다 다 있는데 새로 작품을
하는데 내가 좀 못다 할 때가 했어요
아 그 그런게 힘들어요음
그 장애 수랑 비상의 수랑 같이 호흡
맞춰서 같이 해야
되는데 내가 그 작품은 어려우니까
자꾸 못 따라하게
돼서 나기도 하고
아니면 같이부터 호흡이 같이 안
되니까 더 예민해지는
계시고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5분짜리
10분짜리 만들기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30분짜리 40분짜리 그
30분짜리 두 개씩 세 개씩 이렇게
가도 다 하세요음 그러니까는 저희가
어떻게 보면 그것도 편견인 걸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대극장에 한시간
짜리를 풀로 발달장애 무용수들이
뛰거라 한 시간 동안에 동성과 순서와
그걸 다 외우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
너무 즐거워하고 그걸 자기들이 연습
막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안에 받기
때문에 너무 기계적으로 시키지
않았을까 안 해봤기 때문에 너무 어
정말로 막 계속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예술의 힘이에요 예술의 힘이
내가 좋으면 해요 예예 예 그래서
그거는 장애예술가 있기 때문에 비장애
예술가 있기 때문에가 아니라
예술가이기 때문에 해내는 거 같아요
하고
싶어하고음 처음으로 연구를 하게
되니까 조금 무섭기도 하고 하는데 아
아
연극을 제가 꾸는게 있어서 꿈 꿈 꿈
꿈 어 꾸는게 있어서 내 새로운
새로운
경험으로음 한번
연극을음 해보자 해서 아
했어요 혼자 하면 내일 문 닫아도
그만이잖아
음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안
해도 그만이잖아 그리고 내년부터 내가
딴 일 해도 그만이고 그런데 같이
하자고 한 사람들 그 같이 했는
사람들하고 같이 나눠 먹고 살면 돼요
전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으면
좋겠고 노력했으면 해 좋겠고 더
열심히 해서 응
더 열심히 해서 꿈을 위해서음 어
꿈을 위해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음 보어 됐겠다 지금
아
어 제가 이제 처음 당연히 이제
영화랑 드라마를 통해서
알고 제가 이거 이제 하께 된
이유는음 이제 저도 이런 기획하는
일들을 이제 좀 더 많이 하다 보니까
나중에 이제 공연도
만들고네 어 의빈 오빠하고 지민
언니가네 어 같이
도와주고음
[음악]
어
같이네 같이 그 그 대범 보면서 어
같이
맞추고음 했죠 그 다운중 배우들을
를해 보려고 그런
엔터테인먼트에서 하는 그 발달
다운증후군 배우 포토를 받아 보신
거예요 근데 다이 보면 얼굴 또
성경을
하고음음 다운 주 얼굴을 이제 코도
높이고 다운중에 자연스러운 모습이이
없는
거죠음 그래서 그러니까 어 그 다운
중의 장애를 그냥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은혜의 모습
음은요 연기라는 것도 어떤 방식의
연기인지 사실 비장애인들 배우들이
가는 그런 스텝으로 가는 건 아니지
않을까 영국도 그니까 자기가 갖고
있는 장애적 특성음 이런 것들이
오히려 살아서 그것이 어 그 예술
표현의 장점이 돼야 되는 거지 그것이
문제가 돼서 얼굴을 고치고 살을
빼고음
그까 우리가 비장애인들이 그 갖고
있는 미의식 있잖아요 균이나 미의식
다 똑같이 얼굴 고치고 거기에
달려가지 말아야 되지 않아 하는
생각도 했어요 사회는 전혀 안 그런데
그런 것만 만들어진다고 해서 또
어떨까 막 이런 그니까 되게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거 같다 그니까 사회
전체의 어떤 변화나 흐고
어이 는 예술 활동이랑 어떻게 볼
것인가 그니까 사회 자체가 사실 안
변하면 예술을 여전히 그렇게 볼 거란
말이죠 예술
활동을 되게 그까 뭔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거는 이게이 사회에서
같이 어울려 사는 환경을 만드는 거랑
또 되게 밀접하게 붙어 있는 거 같고
그게 같이
고민되면
고민 되면서 기반이
만들어져야 의 형태는 작가주의아요
어떤 예술가가 돼서 그 예술가가
작품을 통해서 돈을 벌고 또 자기의
성공 가도를 달리고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면 망 망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기존에 그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에
대한 선택이라는 것이 단순노동 아니면
청소일 그 사람이 뭘 잘해 뭘 좋아해
이런 거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내가 성장해 절대
그런 거 없어요 할 수 있는 것만 해
이거 그러니까 어 그러니까 아주 뭐라
그럴까 그런 일자리를 만들어 만들어서
마치 수의적으로 불쌍하니까 이거라도
해 이런 개념들이 너무 지배적인
거예요 그런 가치 속에서는이 발달
장애인들은 설 곳이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 개념을 좀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바꾸는 개념을 가장
멋지게 해주시 멋지게 해석한게
이제에이 권리 중심 노동의 팀들이
이런 거 아니에요 예 의리의 논리는
모든 심은 노동할 권리가 있어음
그런데에 그런데 그 노동을 하면 어떤
권리가 있어요 업주에게 최저 시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 거야 그런데 그
권리에서 박탈된 사람들이 바로이
최중증 장애인들이 거죠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가치 실효를
위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야라는음 것으로 어 우리의
런 그 을하는 방에 있어서 우리가
대일 페인 여러가지 캠페인 활동도
물론 있지만 예술 활동을 통한 캠페인
활동은 나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을
해요 예술의 가치는 돈이 아니고
예술의
가치는 저런 세상을 살리는데 있다고
보는데 그것이 실어내는게 바로이
장이라고 생각을 해요 노 님이 이런
말씀하시는데
너는 할만큼
다했어 더 이상 하지 마 누가 섭외
하든 들어오면 하지
마라 그렇기 때문에
어 안할
거야 동료들이랑 같이 하면서 어 어
이런 거 그림도 그러면서
어 지거
해야죠음 님이 또 하자 그런거 해야지
아 뭐야 아 그런 마음이 있
[음악]
다리는 잘 안 보이니까 아
여기서 뭔가 이렇게 아 여기 뭐 그런
느낌으로 한칸 가서 팔을 더
뻗고 그다음에 정면으로 뒤로 뒤로
이렇게 또
해서을 펴 보실래요 얼굴을 딱 잡는
것처럼 괴롭히는 신 긴천 긴천 하는
거죠 그죠 그러면은 다시 일로 오셔가
그다음에 저죠 끊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여기서 이렇게
가다가 이게 막혔 옆에 이렇게 막혔
그지 그럼 되돌아 가래
되돌아서 선 조차가
선
다
이만에 좀만
조명 그러면 저기 대표님
이분이 괴롭힐 때는 다른 분들 다
조명이 아웃대이 분만 비춰주면 저
정면에서 비춰주면 정면에서 비추는 거
한번 해
볼까요
선아가
[음악]
어디 차라리 막을 이렇게 인사하고
있는데 막을
닫고 박수 소리가 여전히 조금 계속
나오면 막을 한번 더 열어서 한번
배우분들 다시 한번 가 아니고 이거
그리고 공연할 때 실제로 올라가
계세요
아니 그거 먹고도 안 되면은 또 병원
가야지 뭐 날 날때가 됐는데
지금네 관객들이
보면서 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구나
어떤
상상들 어 그것들이 그냥 좀 더
마음으로 와닿는게 더 저는이이
공연에서는 더 낫고 그러니까 사실은
약속을 복잡하게 잡으면
잡을수록 강압적으로 해야 되는게
많으니까 부 높아지죠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사 최소한 그니까 약속
자체를 안 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좀 고민을 해서 안 할 수 있는 방향
예 대사가 좀 대사로 전달을 시작했기
때문에 대사가 나는이 대사 끝나면
네가 해야 되고 이렇게 이제 정해졌어
단 말이죠 근데 이제 자유롭게 정해진
대사에서 밥 먹어라 수마이 대사가
있는데 점심 먹어 자기 생각대로 점심
먹어 이러면 그다음 배우가 대사가이
사람이 뭘 하든 말든 자기 대사를
쳐야 되는데 못 해요 그러니까
사실은 그 그렇기 때문에 대사가
기본적으로 전달을 하고자 하는 분명한
의도가 있으면은 모르겠는데 사실은
여기에서 대사 자체는 어떤 상황을
전달하 하는 거지 텍스트 자체가
상징적이거나 어떤 그 중요한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어려움이
저희가 있어서 아 그러면 우리가
정해진 대로 따라오게 그은 하자 이제
이렇게 시작을 한 건데 그래서 사실
대본 작업이 아예 그렇게 필요해 근데
좋은 건 뭐냐면은 누가 정확하게
어떻게까지 할 수 있는지를 다 알고
있잖아요네 그러니까 역할 분담을 할
수가 있는 거 응응이 분들의 삶을 내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매번
똑같아요 내용들이 미스무리 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을 하신 거 매 이렇게
똑같은데 좀 밝은 영상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수 없을까데 사실 우리가
중점에 듣던 분들의 삶을 끌어내서
이런 이야기로 시작을 했던 거라서
발달장애인분들이 배우라고 해서 꼭
발달장애인에 대한 얘기만 할 필요는
없으니까 오히려 저는 그것들보다 더
보편적인 주제를 가지고 하는 것들이
또 또 많이
해왔으니까 연구는에는
이렇게 현장에서 그것들이 유효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삶에서 좀 실천적으로 그리고
이제 그 연극에 대한 것도 어 그 뭐
새롭게 뭔가를 만든다는게 아니라 이제
같이 옆에 있는 지금 함께 있는 그게
이제 학생이든 뭐 동료든 누가 됐든
같이 그 연극을 만든다는 거 그런
것이 되게 중요하다라는 거를 많
깨달은 거 같습니다
미가 잡 당겨 잡아 당겨 제
포지션 미숙이가 오른 완성 앞으로 자
미수가 왼쪽 잡아 왼손 놔봐 놔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아 이렇게 어
잡 그래서 이렇게 돌아서 가면 되잖아
알았지 잡 이렇게 잡아 이렇게 왜
그래는게네 자
됐어요 너거 앞에 봐야 돼 앞에 잠깐
열고나서 하 자리 봐줄게 다 보여야
되니까 천천히 천천이
천천히 저는 영원 발자 먹을 보라
그랬어 잡아당겨 팽팽하게 줄을 어
느슨하지 말고 자 민경 누나하고
영웅기 속대
마치세요가 너는 웬만한 대칭이 돼야
돼 저 민경아 이렇게 딩이
[음악]
만거든 I
[연구발표] 발달장애인 배우의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에 관한 사례연구
연구단체: 이헌재앤컴퍼니
연구원: 이헌재, 윤태현, 임미경
영상제작: 이영욱
총괄 기획: 윤태현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본 영상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4 장애예술 연구지원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단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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