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미학: 수어로 노래하고, 시 쓰기
우리, 소리가 없이 소통할 수 있을까요?
소수가 일반이 되는 세상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소리도 없고 문자도 없는 세상입니다.
이곳의 소통 방식은 오로지 손, 표정, 몸짓, 수어 뿐입니다.
수어를 모르는 청인과 농인이 평등하게 소통하는 세상에 대한 역전실험실!
2024년 9월 역전의 미학_수어로 노래하고 시 쓰기 (어린이 대상)
2024년 10월 역전의 미학_수어로 노래하고 시 쓰기 (일반인 대상)
(2025년에도 계속됩니다!)
워크숍 전과 후 우리 안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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