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11월 ‘세상에 하나뿐인전시’는 지체장애 정윤경 작가의 “보다, 느끼다, 즐기다" 전시로 열린다.
정 작가는 1988년 세종대학교에서 회화과(서양화)를 전공하고, 2009년 9월 ‘남북 korea 여성 오늘 전’(국회, 한전아트센터) 등을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면서 촉망받는 작가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11월 ‘세상에 하나뿐인전시’는 지체장애 정윤경 작가의 “보다, 느끼다, 즐기다" 전시로 열린다.
정 작가는 1988년 세종대학교에서 회화과(서양화)를 전공하고, 2009년 9월 ‘남북 korea 여성 오늘 전’(국회, 한전아트센터) 등을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면서 촉망받는 작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