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오는 17일 수원 행궁길갤러리에서 ‘경기도 장애인 미술전’을 개막한다.
이번 미술전은 2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전시는 경기도 내 장애인 작가를 소개하고, 도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 유무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것의 가능성과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시간은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오는 17일 수원 행궁길갤러리에서 ‘경기도 장애인 미술전’을 개막한다.
이번 미술전은 2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전시는 경기도 내 장애인 작가를 소개하고, 도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 유무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것의 가능성과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시간은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