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달에 간 호랑이가 달항아리에 담아 온 이야기
부제 : 임병한 도예가
필자 : 성정원 설치미술가
또 다른 출발점에서
부제 :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생일파티〉
필자 : 유연주 연극평론가
거대 담론으로 환원될 수 없는 예술창작의 원천적 감각
부제 : 모두예술주간 강연: 캐리 샌달 ‘장애예술 미학의 명명과 주장’
필자 : 문승현 작가
창작과 배움, 만남이 순환하는 경계 없는 장소
부제 : 모두예술극장의 건축적 상상과 사유
필자 : 최태산 ㈜디자인그룹오즈 건축사사무소 소장
말하지 않은 것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제 : 장애인문학 비평의 역할과 과제
필자 : 차희정 문학평론가
삶과 예술, 일상과 이웃을 연결하는 문화공동체
부제 : [좌담] 일상 예술 공간으로서의 장애인 복지기관
필자 : 송보민·양민정·이경도·최선영
나만의 방식으로, 장벽도 불가능도 없이
부제 : 시작하는 사람들의 까끌까끌 분투기②
필자 : 김슬온·이유정·이준민
현장의 감각과 언어를 담은 공론장으로
부제 : [좌담] 쓸모있는 지식·재미있는 정보
필자 : 문영민, 박지선, 오세형, 이진희, 최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