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버프도 쉴드도 필요 없는, 연습 천재 음악인
부제 : 신재혁 싱어송라이터
필자 : 서정민갑 대중음악 의견가
모두를 향해 퍼져나갈 장애예술을 욕심내고 상상하며
부제 : [좌담] 모두예술극장 현장 탐방
필자 : 김유남‧송정아‧장근영‧최종철
손끝에서 시작하는 노래
부제 : 강유경 성악가
필자 : 박다현 작곡가·예술교육가
경쾌하고 친근하게, 생존의 장면을 들추다
부제 : 선장 <국가공인안마사>
필자 : 허선혜 극작가
구원받지 않고도 완전한 그녀들을 만날 수는 없을까
부제 : 장애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넘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선의와 미덕 속 복잡한 마음
부제 : 마주하는 순간④ 도움
필자 : 장근영 작가
기준을 벗어난 아름다움-해체하고 질문하고 재설계하기
부제 : 2021 우리가 주목한 ‘시각‧문학‧프로젝트’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처음 가는 길이 혼자여도 괜찮은 날
부제 : 마주하는 순간② 곳
필자 : 장근영 작가
열 개의 눈동자를 가진 시인
부제 : 장애의 시선⑤ 시집 『통증을 켜다』
필자 : 윤석정 시인·문학공연 연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