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부제 : 예술가의 여행 레시피②
필자 : 정예교 배우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우리’를 알리는 ‘입’으로서의 이야기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③ 황시운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보이지 않아도 보이도록, 상상을 채우는 작업
부제 : 미디어와 무대예술에서 음성해설의 차이
필자 :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
고유한 시간에 불거지는 문장들
부제 : 예측 못한 원고 청탁을 받은 하루
필자 : 손병걸 시인
나는, 가장 선명해진 사람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