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통통 튀는 매력쟁이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부제 : 백지윤 무용수·배우
필자 : 고권금 안무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비장애 중심주의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하여
부제 : 장애인 정책 관점의 변화
필자 : 변재원 작가·인권활동가
쌓이는 시간 위로 꾸준히 내딛는 한 걸음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단체’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춤추는 변수들
부제 : 미친존재감 프로젝트 〈미친식당〉
필자 : 김민조 연극평론가
“틀에 박히지 않은 예술이란 이런 것이구나”
부제 : 2023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제주살이에서 찾은 일상의 글쓰기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③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