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검색 키워드는 ‘스스로’ ‘함께’
부제 : 예술가의 본업과 부업
필자 : 김유남 배우
형태와 힘의 역동적 사이 다루기의 문제
부제 : 29동 댄스씨어터 〈炳(밝을 병) 身(몸 신): 넘어서는 의지〉
필자 : 허명진 무용평론가
보이지 않는 다양성
부제 : 신경다양성과 예술①
필자 : 마젠타 미술작가
나는, 가장 선명해진 사람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진우가 아빠 여행시켜준 날
부제 : 자립, 그 언저리
필자 : 김인규 작가
끝없는 추억과 모험으로의 초대
부제 : 김동현 미술작가
필자 : 방민정 디자이너·아트링크 공동창작자
“남이 아닌, 나를 살리기 위해 음악을 한다”
부제 : 배희관 뮤지션, 배희관밴드 리더
필자 :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