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작과 협업을 위한 창의적 실천으로서의 ‘우정’
부제 : 컴퍼니 배드의 공연예술 협업과 공동창작 방법론
필자 : 박영희와 컴퍼니 배드
긴 안목과 실천으로 지역에 안착하기 위하여
부제 : [좌담] 강원 지역 장애예술의 오늘을 말한다
필자 : 최보연·최윤정·황운기·고주영
아픔도 그리움도 넉넉히 안아주는 속초 바다
부제 : 예술가의 여행 레시피⑥
필자 : 남호섭 배우, 소울씨어터 대표
튼튼한 토대에서 다채롭게 피어나도록
부제 : [좌담] 지역 장애예술 지원을 말하다
필자 : 박슬기·박주호·채지영·이진희
“다른 사람의 블라인드가 궁금하다”
부제 : 남호섭 배우·극단 소울씨어터 대표
필자 : 변유정 연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