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말들이 엉키고 섞여 새로워질 때
부제 : 비평의 쓸모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시각을 넘어서는 감각의 파동에 관한 탐구
부제 : 박유석 미디어 아티스트
필자 :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나를 사랑하기 위해 글을 쓴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⑥ 선영 동화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함께 존재하는 감상’은 어떤 것일까
부제 : 접근성 리서치랩 《비무대지대: 드러내거나 넘고 뒤집으며》
필자 : 박준우 작가
신체적 표현과 안무적 구조를 넘기 위한 문화기술
부제 : 더블유투 프로젝트 〈수를 세는 사람들〉
필자 : 정지현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모두의 문화적 권리!
부제 :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개념적 고찰
필자 : 최보연 문화정책연구자‧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
구도심의 아름다움에 시무룩해진 이유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①
필자 : 전지 작가
가까이 마주 보고 기꺼이 함께하면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②
필자 : 강지윤·농담(고현경)·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