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술작가 신지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로 작업하는 가고요 회야 사진
뭐 컴퓨터 그래픽 여러 가지 작업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다양한 이제 사회적
문제를 가지고서 좀 흥미로운 주제들로
작업들을 하고 있고요 또 사회적 협동
조합이자 이자에서 우리 김동현 작가가
같이 팀을 이뤄서 또 협업 작업으로서
장애 예술 그 세계관을 현대
미술적으로 푸는 그런 일들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등 학교 사도
보도로 일하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시 노톡 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이주라
합니다 저는 사회 문제나 이제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서 개인적인 얘기까지
섞어 가지고 페인팅 및 설치 같은 거
한 작가고 지금 사회적 협동조 입자
입자에 한 멤버로서 같이 지금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김동현 작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발장의 예술인 과 협업을 하고 있고요
같이 이제 모여서 협업 작업이나
그리기 그 교육 활동 이런 것들을
이제 다양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김동현 작가의 납북이
하는 굉장히 흥미로운 김동현 작가가
10년 동안 만들어는 그 세계관이
있는데 그 세계관을 게임의 형태
그리고 요번에는 뇌파 탐지기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을 이제 접목시켜서 장애
예술가의 세계관이 게임이라고 하는
어떤 미디어아트 안에서 그리고 그
뇌파 탐지기가 키네틱 혹은 LED
연동을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이제
미디어아트로 확장성을 실험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장년 같은
경우에는 김동현 작가의 이제 라고이
하는이 세계관을 미디어아트 게임으로서
이제 접목시켜서 이제 전시를 했고요
요번에는 관객들이 실제 관객들의
뇌파와 의사들이 게임 속에서 좀 더
인터랙티브하게 적용이 되도록 확장을
했고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들도
훨씬 더 이제 그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게
실제 동가가 디자인한 자동차나
비행기를 실제적으로 구현을 해서 그
안에서 마치 이렇게 우리가 어렸을 때
그 로봇 안에서 조종을 하듯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굉장히 좀
확장시켜서 그
변화시켰습니다 저기 입로 열 만들고
저거 터널도
만들고음 자동차도 만들고 건물도
만들고 그런게 또요
저기 경포 그 사무실에 더 큰 기도
만들고 건물도 만들고 저 다리도
만들고 터널도
만들고
이것도만이 만들었어요 기 같이
만드는게 좀이 더요 크게 원래 설치
작업을 하다 보니까 큰 작업 만드는
걸 협업하는 쪽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크게 어려운 거는 없는데 소통이 이제
원활한 건 아니다 보니까 입업
진행하다 보면은 디테일한 부분들이나
뭐 안 보여지는 면들에 대해서 이제
질문을 하거나 요런 건 어떻게 되나
이렇게 물어봤을 때 알아서 잘 자유적
해석을 해야 된다는 부분이 조금 좀
어려운 거죠 왜냐면 최대한 작가
의도로 살려 주고 싶은데 협업자 그서
그 부분이 조금 어려운 부분인 거
같아요 근데 그 외에는 만들고 뭐
이런 거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의견도 굉장히 많이 타진해
주시니까 되게 좋아요 그런
부분들은 제가 그 창의 미술을
가르키는 일을 좀 10년 넘게
했었어요 근데 아이들이랑 이제 그걸
하다 보면 애들이 원하는게 분명히
있는데 구체적인 설명이 좀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근데 그 부분을 워낙에
많이 오랫동안 했었다 보니까 최대한
대화 안에서 최대한 많은 실마리를
찾고 최대한 그 근접해 주게끔 해석을
하는 거를 많이 했었다 보니까 그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데 이제
포인트는 많은 질문을 하는 거죠
어떻게든 대답을 주겠 거니 하면서 예
그 시간적인 부분 때문인 건 거지 예
나머지는 크게 잘 되고 있는 거 같아
요 지금 이번에 이제 그 뇌파 탐지기
쪽으로 최현성 님이라고 하는 이제
전문가가 또 개입을 하셨고 그리고
이제 3D
모라고요 사장님이 이제 또 이런 그
장애
예술쪽에 관련된 예술 사업이라는
얘기를 들으시고 최대한 이제 좀
서포트 해 주고 싶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제 한국 사회 안에서 그런 예술계를
바라볼 때 이제 장애 예술가를 편견의
시선을 바라보기보다는 그래도 같이
뭔가 좀 나하고 싶어하는 그런 의지가
있다라는게 굉장히 좀 감동적이었고
그리고 이제 그 3D 스캐닝 결과물
같은 것들이 나왔을 때 저희가 이제
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우리 김동현
작가랑 10년 동안 락국이라
세계관으로 작업을 했었을 때 그리는
작업에 대한 좀 이제 실증 매너리즘에
이제 빠져 있는 그런 좀 시기였는데
만들기를 좀 하고 싶 데 집이나
아니면 다른 환경에서 좀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보니까 이런 이제
만들기라 그가 그리고 이제 김동현
제가가 직접 만든 것들이 3D
스캐닝이 해서 게임에 구현되고 그랬을
때 굉장히 좀 기뻐하고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것도
굉장히 좀 큰 감동이었고이 사업은
유독 뭔가를 할 때 주변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많은 도움들 혹은
아이디어들 그 최연석 씨 같은 경우도
굉장히 바쁜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
이제 굉장히 그 적은 비용으로 그런
좀고 기술들을 적용시키기 어려운
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이제 설명을
딱 들었을 때 아 굉장히 좋은 일인
거 같다라고 생각하고 또 많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해서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좀 하면서 많이
감동적인 부분이었던 거
같아요음 성 좀 템미 터요 다 중
개지
트지
이게 깜 깜짝 놀라게 이런 컵
알죠 카메라가 수백개 있는 방에
들어가 가서 모델링을 올리면 동시에
카메라가 천둥 번개 치듯이 번쩍하면서
이제 그 사진을 찍어서 그 수백개를
AI 기술로 이게 그 합치는 기술이든
그게 이제 그게 기억이나요 저기 등
보겠지 듯이 카메라가 동시에 튀겨
하는
거요 좀좀 좀
신기했죠 저기 앞 구성이 같으니 저기
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치 등 치듯이
스캐너를어요 무고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어요 지난 사업에서는 김동현 작가의
작품 세계가 게임 화되는 거에 집중을
했다면 이번에는 관객들이 그 게임에서
얼마나 몰입을 할 수 있고 본인의
의사나 상태가 적용될 수 있는가 그
인터랙티브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그
갖게 되었고요 관객의 뇌파가 실제로
게임을 하면 면 게임 안에서 로라가
아니면 물건들을 선택하거나 그래픽을
이제 구현시키기 본인이 실제 게임을
하는 그 인터페이스 내부에 그 조정석
장치들 같은 거 LED 영향을 줘서
뭐 이제 점등이 되고 키네틱
움직이게끔 하는 이제 그런 장치에 좀
그 기술이 많이 들어가게 됐고요 지난
사업에서는 충분히 이제 게임 안에서
그 세계관을 보여주는 거는 이제 그
많이 진행이 됐다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이 게임이 사실 사람들이
하기에는 시리어스 게임이라고 하는
이런 굉장히 좀 심각한 장르의
게임들이 재미가 별로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머리 도가 낮다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번에 기술들이 그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 높여 주고
그리고 관객들의 생각이 게임에서
적용이 되면서 이것이 단순히 김동현
작가의 세계관을 일차원적으로 전달하는
그러니까 설명하는 역할을 이제
넘어서서 본인의 어떤 사고나 생각도
적용이 될 수 있게 확장하는게 아마
요번에 기술의 좀 핵심이 아닐까
생각 장애 친구들이랑 함께 이제
오랫동안 이제 미체 작업을 많이
했었었는데 뭐 자동차라 비행기 같은
이제 큰 구조부터 시작해서 작은
소품들까지 작업을 이제 좀 길게 동안
작업을 했었어요 장애인 친구들을 이제
처음에 가르쳤을 때는 어떻게 보면
제저 저의 제가 가지고 있는 자유적인
해석이 조금 더 컸던 거 같은데 김동
작가 같은 경우 작가 정치성이 있다
보니까 그걸 지켜줘야 되는 게 되게
큰 거죠 그래서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고 더 많은 예시와 더 많은
것들을 설명해 주고 이야기해 줘야
되는 부분들이 좀 다른 점인 거
같아요 그 부분을 확장하고 조금 더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에그
국에는 관람차가 떨어지는 타고도
있었고요 강아지 고양이 산택 킬 때는
목들 태진 어깨 위에 또 어깨다 선택
시킵니다
라포는이이이 히 토로가 원턴
패티 열통 구독 토로 얘 난
끝으로 시외 도로는 완 다
타니다 근데 국은 이제 저기 기
한타에 한 번 찍은 공유이 있습니다
월 두 번 이는데 공유이 없고요 이제
7월 1위는 군이 날 11월 9 한글
날 공입니다
그 한국처럼 이제 저기 월 두 번이
공유게 아 잖아요 국은 이제 이제
공유는 한번만 있는
규이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요 기타 노선부터
그렇게게니다 하늘은는
해도요 한국 국은 타카도 많이
있죠 부터라 이제 인구가 만나시기 좀
시작했어요 비장의 예술가 끼리의 협업
작업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과연이 소통이 정말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그런 걱정이라던
오해 그리고 의견을 도출해는 관점까지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근데 어
비장애 예술가와 장애 예술가가 또
가치 협업 하는 부분들은 훨씬 더
이제 여러 어려움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업이 의미가
있는 거는 그렇게 불가해한 두
존재들이 모여서 자기 같이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과정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 제가 생각하는 것과 우리 동현
작가가 생각하는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갔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만족하는지를
접점을 잡을 수가 없거든요 왜냐면
어제는 좋았던게 내일은 또 달라질
수도 있고 그런 이제 불확실성 안에서
조류를 계속 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게
맞 만들어진다는 거 그게 제가 봤을
때이 작업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고
우린 항상 정확하고 효율적인 것들만
따져서 예술 활동을 해 왔었는데
어떻게 보면 그 전혀 그렇지 못한
활동 안에서도 의미들이 발견될 수
있다라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아마이 작업 안에서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락국이라는
세계가 한국이라는 나라와 굉장히
유사하면서도 굉장히 다르거든요 마치
저와 김동현 작가 혹은 이주 작가
그리고 참여하는 모든 인원들이 각기
다 매우 유사하면서도 매우 다른 것과
같이 그 다른 두 세 개를 끊임없이
연결하는 그 시도 그게 아마 저희이
프로젝트 안에서의 가장 좀 뜻깊은 점
의민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FUTURE WIDE OPEN LAB: 2024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참여예술인 인터뷰
랍국 탐험대, 두 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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