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가 불편해서 인공와우를
끼고 세상과 소통하는 박주영이 합니다
드로잉 그리고 퍼포먼스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쇼일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 관심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저수 풍정 바라볼때 시는 소일
시각화하고 외부적으로 봤을 때 제가
제 정체성에 대해서 세계적 소통에
대해서 작업을 주로 많이
했습니다 코로나가 일어났잖아 그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의음 해에
저희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잡고
하셨어요
2022년 10월 29일 날 여기
태원에서 앞차 타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잖아요 거기에 제가 충각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죽었다는게에 자아 있는
목소리가 갑자기 없어지는 거잖아요
실종된 그런 느낌을
보면서 거기에 제가
어 우
인생에 사아 있는 목소리와 죽가 있는
목소리가 같이 공존 하는구나 거기에
느낌을 받아서 어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내겠다 그리고 말을하지 않는 그런
내쉬고 말하고 침묵하고 그게 그것이
어떻게 보면이 바다에 매물과 설물
있잖아요 매물과 설물 되게
우연적으로음 뇌리 수치는 거예요
거기에 영감을 얻어서 만든 작업이
목초의 파도입니다 제가 인공와우 끼고
있잖아요 어 인공 와울 통해 들러주는
세상의 그 목소리
와
비슷하다라는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퓨셔 와이드 오페라 그
프로젝트를 처음 참여하는 거거든요
같이 작업을 하면서 중간의 테크니션이
또 매칭 받았는데
어마어마하게 예산이 많이 나와서 그
사실에 되게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지원이 없지만
못하는구나 거기에
깨달았어요이 프로젝트 덕분에 제가
지원을 받아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제가 놀이터라는
단체에서 저는 헌재 미용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제가 6년 전에
그냥 항상 마음에 품고 있었던 모터를
가지고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장난에
참여했던 덕분에 올해 제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터 세을 사용했는데 제가
원하는 건 왜 파도처럼 같은 속도로
나갔다가 들고 하시는 그런게 제
도였어 제가이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번 프로젝트
덕분에 조근 테크니션 매칭을 받아서
년부터 세계가 동시에 프로그래밍 언어
력 받아서 동시에 앞으로 나가고
빠지는 그런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도는 되게 순령 걸음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순령 걸음을
수고하고 싶어서 앞으로 가만서 동시
위 아래에 움직이는 그런 기술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테크니션 어 이번에
처음이니까 제일 중요한 건이 과정
속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같이 맞출
수 있나 없나 하는 건 제가 계술
선생님을 믿었다는 거 믿음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믿어주고도 중요한 건
존정 심을 가지고 덕분에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행위을 먼저
시작했다가 그다음에
일러스트들이 그다음에 사진 그다음에
비디오 점점 매체가 점점 확대해
있어요 올해 20년 만에 그래픽
아트도 하고 영상 편집도 하긴 하니까
제품 디자인하는 캐들 다 잊어
버렸거든요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회상하게 된 거예요이 프로젝트를 너무
늦게 참여하게 되어서 아쉽다 라는
그런 의미예요
아쉽다
미술하게 혼자 하는 작업이잖아요 이런
기회이 세인이 전 매칭 받아서 기술
전쟁과 같이 콜라보 하는 건
처음이에요 제가 선생님들게 제를
했어요 선재님 부분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봐 주세요 그랬더니
다음날 술 장님께서 아주 조한 부분
을 캐치해 주셨어요이 부분이 되게
고마운 거예요 제가 제해 드린게 정말
모두가 잘 따라와 주셨구나 그래서
저는 매니저 님하고 계술 전지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그동안 어 제가 작업을
하면서 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그런 다음에 대한 그런 질문에 대해
되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정체성이라는 것을 늘 빠지지 않았어요
제 질문에 점점 다가갈수록 내가 내년
목표일을 읽어가고 있는 그 과정을
동반하고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내 목소를
냈는데 작업을 보면
어 내가내는
언어가 점점
잘하지는을 왔을 때 도망가자아요
아름다움을 잡을 수 없는 것처럼 쉽게
말을 하면 내가 너무 괴로워 괴로워서
난이 이런 작업을 해 한다고 해서
답이 얻으시는게 아니잖아요 작업을
통해서 나를 일어 가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구나 이렇게 실감합니다
FUTURE WIDE OPEN LAB: 2024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참여예술인 인터뷰
박주영, 목소리 파도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