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 1-1. 설미희 시인편 프로그램 소개]
고독도 친구, 장애도 친구! 그래서 외롭지 않고 웃는 얼굴이 평화로운 설미희 시인과 함께했습니다.
장애와 문학 이야기, 삶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래요?
○ A의 낭독극장
- ‘A가 읽어드립니다.’는 A의 모든 것에 초대된 작가의 목소리로 작품을 읽어드립니다.
- 낭독 작품(시): 「웃는 삐에로」, 「친밀한 타인」, 「거북이」, 「선물 같은 사람아」, 「노을」, 「들꽃」, 「어느 하루」
○ A의 특별한 손님
- 설미희 시인 :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요. 2022년에는 구상솟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시집 『내 마음 여기에…』, 산문집 『시인이라는 이름이 아름다운 설미희』 등을 펴냈습니다.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장애인 일자리 사업 체험 공모전) 심사위원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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