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정보를 보완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의 음성해설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포스터에 흩어진 세 종류의 조각은 이번 전시의 주제인 ‘관계’와 ‘기댐’을 나타냅니다. 조각 사이의 열린 틈은 언제든 혼자 다른 곳으로 갈 수 있고, 다시 돌아와 함께할 수 있는 유연한 관계를 의미합니다.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며 맞물리는 과정은 각자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서로에게 기꺼이 기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 그래픽디자인 : 오디너리피플
• 영상 제작: 조금다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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