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음악이란 무엇일까요?
청각장애 무용수가 세상에 던지는 가장 아름답고 도발적인 질문
예술가의 핸디캡, 세상에 없던 예술이 되다
이 영화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가 장애 극복 서사를 넘어 자신의 핸디캡을 고유한 예술 세계로 녹여내는 치열한 과정을 기록한 예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장애를 결핍이나 극복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모두가 다르게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각의 세계로 바라봅니다. 동정이나 연민의 시선이 아닌 오직 예술적 관점으로 주인공 고아라가 창조해내는 경이로운 감각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없이 나빌레라' 퍼포먼스 티저 영상
2026.6.24 개봉
• 출연 : 고아라, 이원우
• 제작 : 코모이도이
• 배급 : 영화로운형제
• 감독 : 현진식
• 프로듀서 : 김시아
• 촬영 : 현진식, 임상일, 민다홍
• 편집, 사운드디자인 : 현진식
• 음악 : 유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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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표현하는 무용도 음악의 선율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데, 과연 어떤 리듬으로 청각장애인들은 몸의 움직임을 표현할런지요.. 위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보면서 이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적 가치가 충분한 몸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는 무용수에 경이로움이 앞섭니다 그들에겐 청각장애가 절대 핸티캡이 될수 없겠지요. 그들나름대로의 예술을 표현하고 다가가는 방식이 따로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소리없이 나빌레라' 6월 24일이 개봉일이라니 챙겨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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