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는 '액티브아트 특별전'을 후원한다.
법원은 "개관 13주년을 맞은 강남장애인복지관 작품 공모전에 참여한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30여 점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 2층 로비에서 전시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는 '액티브아트 특별전'을 후원한다.
법원은 "개관 13주년을 맞은 강남장애인복지관 작품 공모전에 참여한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30여 점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 2층 로비에서 전시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