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비장애 중심주의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하여
부제 : 장애인 정책 관점의 변화
필자 : 변재원 작가·인권활동가
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
‘연극계 노벨상’으로 증명한 장애인 중심 극단의 저력
꾸밈없이 누리는 정답고 안녕한 기분
부제 : 예술가의 작업 공간② 아늑하고 낯익은 곳
필자 : 김효진·박근용·정종필
나의 언어가 도달하려는 곳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①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차이’와 ‘모두’를 함께 생각하는 장애예술
부제 :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전 《모두의 어떤 차이》
필자 : 남웅 미술평론가
나는, 가장 선명해진 사람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정체성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통로
부제 : 예술을 만나러 가는 길④ 대안학교에서
필자 : 김주희 대표·노지원 농교사(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엄마는 어딨니? 연출이 누구야?
부제 : 활동가와 엄마 사이 어딘가①
필자 : 서지원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