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동료 시민으로 함께하기
부제 : [좌담] 나의 일상에 침투한 장애와 예술
필자 : 김나윤·김보석·박희정·이진희
모순된 세계를 연결하는 구원과 치유
부제 : 이정하 미술작가
필자 :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아픔도 삶이다
부제 :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
학습과 예술 사이, 목적 없는 지대
부제 : 학습에 앞서 이야기해야 할 것들
필자 : 김지영 미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