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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체온으로 더 따뜻한 세상展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4년 7월 1일(월)~8월 31일(토)
관람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월 휴관)
입장료		무료
장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주관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
접근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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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세 사람의 체온으로 더 따뜻한 세상展》

장애가 있지만 미술계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젊은 화가 김예슬, 장주희, 김채성 작가의 회화 작품과 양평 문인 김광윤 작가의 시를 함께 선보인다.

아름다운 자연과 꽃, 행복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예슬 작가,
가족과 반려동물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을 표현하는 장주희 작가,
인물과 동물의 느낌을 환상적인 감각으로 표현하는 김채성 작가.
세 화가의 시각에서 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와 메시지를 통해 경계의 붕괴와 공감의 희망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 기간: 2024년 7월 1일(월)~8월 31일(토)

○ 관람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월 휴관)
○ 장소: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
○ 내용: 김예슬‧장주희·김채성 화가(시 : 김강윤 작가) 작품 모션그래픽 21편
○ 지원: 양평군·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문의: 소나기마을 031-773-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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