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지평선 너머의 행성
종료
| 일정 | 2025.10.13.(월) ~ 10.1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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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0:00~17:30 | 일요일, 공휴일 휴관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모두미술공간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별관 5층) | |
| 주관 | 사회복지법인 성민, 장애인표준사업장 우리행성 | |
| 주최 | 사회복지법인 성민, 장애인표준사업장 우리행성 | |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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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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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 문의 : 02-760-9793
자세한 소개
○ 전시 소개
“수평선 위에 반짝이는 별들처럼, 각기 다른 세계를 가진 작가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의미로 만나다.” 수평선 위에 반짝이는 별들이 있다. 저마다 빛과 온도, 그리고 고유한 색을 지닌 그 별들은 같은 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얇고 투명한 선 위에, 세 개의 세계가 조용히 떠 있다. 그 세계들은 각자의 리듬과 고요한 호흡, 무언의 색으로 서로 다른 언어를 건넨다.
이 전시는 너무나 다른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다. 정해진 장르도, 정해진 해석도 없다. 있는 그대로 펼쳐진 세계들이 누구에게나, 어떤 눈 앞에서든, 서로 다른 의미로 반짝이기를 바란다. 그 빛이 길이 되고, 그 길이 또 하나의 별을 향해 이어지기를
○ 참여 작가 : 김준성, 오지택, 태규리
전시 내용 자세히 보기(클릭 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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