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은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모두를 위해 열린 미술관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해설을 지금 바로 수어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응노는 사군자 전통에서 출발해 일본과 서양 미술을 접하며 추상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서예와 문자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미학과 서양 추상을 결합해 독창적 언어를 구축했으며, 이는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 이상적 회화로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2025년 《이응노, 문자로 엮은 추상》 전시는 문자추상을 중심으로 이응노 추상의 여정을 뒤따라갑니다.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