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입니다
작가
임춘배
작품 제목
토템
재료
현무암
제작년도
2009년
작품 묘사
회색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추상
조각입니다
크기가 다른 5개의 조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가장 큰 조각품을 중심으로
앞에 세계
뒤에 한계에 조각품이 놓여 있습니다
가장 큰 조각품과 두 번째로 큰
조각품은 서 있는 원형 판석 양쪽에
원의 호 모양으로 구부러진 사가판
서기 서로 다른 높이의 얹혀 있습니다
원형 판 석과 사각 탄 속에 두께는
성인 남성의 한 뼘 정도 됩니다
나머지 세계의 조각품은 서 있는 원형
판석 한쪽에만 원의 호 모양으로 울어
진 판석 이 얹혀 있습니다
조각품 각각의 크기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큰 조각품은 높이 1m 60cm
가로 4m
두번째는
높이 1m 30cm
가로 3m
세번째는 높이 1m 가로 2m
50cm
가장 작은 조각품 2개는 높이 80
cm 가로 1m 50cm 정도 입니다
작가의 의도
작가는 제 주석을 재료로 원시적인
생명력을 지닌 토템 을 추구합니다
기하학적인 형태의 조화를 탐구하며
견고하고 9 축적 인 직선과 곡선
흥과 양 등 상반되는 요소를 대비시켜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갑니다
작가는 작품이 대 자연과 호흡하는
원시적인 생명력에 상징성을 지닌
신앙의 대상으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의 작품들을 음성해설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임춘배, 토템, 현무암, 2009, 제주도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임춘배의 <토템>은 기하학적이고 단순한 형태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설화와 토속신앙이 존재하는 제주섬에서 나고 자란 작가에게 '토템'은 숙명처럼 자연스러운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제주 현무암으로 제작된 석조작품 <토템>은 둥근 원판과 원호를 결합한 추상적인 형태의 구조물입니다. 이는 인체나 곤충 등 생물체를 연상시키며 원시적 상징성과 생명력을 나타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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