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말들이 엉키고 섞여 새로워질 때
부제 : 비평의 쓸모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함께 존재하는 감상’은 어떤 것일까
부제 : 접근성 리서치랩 《비무대지대: 드러내거나 넘고 뒤집으며》
필자 : 박준우 작가
“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우연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부제 : 예술가의 여행 레시피②
필자 : 정예교 배우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우리’를 알리는 ‘입’으로서의 이야기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③ 황시운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