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이 예술을 만날 때
부제 : [대담] 취향의 발견, 몰두의 방해
필자 : 김시락 다원예술 창작자·우지양 배우
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상상과 표현을 확장하는 기술과 협력의 과정들
부제 : 김동현 작가의 소통하는 세계관
필자 : 고재필 잇자잇자사회적협동조합 감사
형태와 힘의 역동적 사이 다루기의 문제
부제 : 29동 댄스씨어터 〈炳(밝을 병) 身(몸 신): 넘어서는 의지〉
필자 : 허명진 무용평론가
거대 담론으로 환원될 수 없는 예술창작의 원천적 감각
부제 : 모두예술주간 강연: 캐리 샌달 ‘장애예술 미학의 명명과 주장’
필자 : 문승현 작가
귀여운 소녀에서 도도한 악당까지 도전은 끝없다
부제 : 박지영 배우
필자 : 박하늘 배우
몸, 다른 몸, 다르지만 같은 몸을 탐구하기
부제 : <하모니아>를 통해 살펴본 장애‧비장애 무용수 협업
필자 : 송영원 언유주얼 심프톰즈 무용수
꾸준히 뜨겁게 삶에 스미는 예술을 꿈꾼다
부제 : 예술교육가로서의 장애예술가
필자 : 김지수·배희관·안종일
소리 향한 일편단정, 곧은 마음은 원형이정
부제 : 장성빈 소리꾼
필자 : 박유미 미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