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⑤ 허상욱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모순된 세계를 연결하는 구원과 치유
부제 : 이정하 미술작가
필자 :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검색 키워드는 ‘스스로’ ‘함께’
부제 : 예술가의 본업과 부업
필자 : 김유남 배우
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세계를 확장하고 미학을 교란하는 연구자들
부제 : 극단 애인의 연극하는 몸
필자 : 김슬기 공연예술연구자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