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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5년 우리가 주목한 ‘공간‧단체‧사람’ 넓어진 생태계 속 고유한 좌표

  • 프로젝트 궁리 
  • 등록일 2026-01-21
  • 조회수 41

이슈

2025년 장애예술계는 지역 기반 생태계 구축과 정책 기반 확대라는 두 축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광역·기초문화재단의 장애예술 지원 트랙이 활성화됨과 동시에 국공립문화예술기관의 장애·접근성 관련 전시와 공연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연극 <젤리피쉬>가 제62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받으며 장애예술의 보편적 가치를 입증했고, 전시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는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서울(모두미술공간), 김포(김포아트빌리지)로 순회하기도 했다. 그밖에 주목할 만한 다양한 활동을 이음온라인 기획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원사업 평가위원 등 전문가 37명의 추천으로 살펴본다.

① 공연‧시각‧축제

   |   

② 공간·단체·사람

공간

  •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창작공간 온그루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창작공간 온그루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 25-2 홈페이지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동로 43 홈페이지

“부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으로 온그루두구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밖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장애예술 창작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해가 갈수록 온그루와 두구의 브랜드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사업의 밀도가 높아지고 영향력도 확산하는 추세다. 입주 예술가들의 장기적 창작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에 더하여 ‘온그루 입주작가×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협력전시 《우리들의 그루 ON》, 서울옥션 부산지점 ‘스페이스 토핑’과 공동주최한 《감각, 기록자들》은 전시에 이어 미술 시장의 판매를 연결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장애예술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서는 부산의 장애예술 창작공간이 진행하고 있는 실험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장애예술인창작공간 온그루는 부산문화재단이 2020년 개관한 부산 최초의 장애예술인 전용 창작공간으로 개별 작업실, 오픈스튜디오,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공모로 입주 예술가를 꾸준히 모집 중인데, 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국악·다원예술 입주자들이 합류하며 영남권 장애예술의 실험실로서 위상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를 통해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중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지던시·교육·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운영 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며, 지역 모범 모델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와 같은 지역 창작공간에서 이뤄지는 장기적인 창작지원은 장애예술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기반이다. 특히 창작자 발굴, 일상적 창작공간 제공, 네트워크 형성, 지역 프로그램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향후 유통과 성장의 발판이 된다.”

  • 모두예술극장

    모두예술극장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7 홈페이지

  • 모두미술공간

    모두미술공간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416, 5층 홈페이지

모두예술극장은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장애예술을 지원하는 공연장으로, 연중 꾸준히 무장애 기반의 공연 프로그램과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청각장애 관객을 위한 음성해설, 수어 통역, 촉각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관람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예술 창작지원 사업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접근성 기반 공연 지원 체계가 뛰어난 국내 대표 장애예술 공연장으로, 2026년에도 장애예술 창작과 향유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미술공간은 개관 첫해임에도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연속적으로 선보였다. 한국-캐나다 교류전을 시작으로 국제교류 전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AI 기반 음성해설, 접근성 매니저, 쉬운 해설 등 한국 미술관의 접근성 표준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장애인의 날 기념전 《예담화경》, 《이원형 어워드 수상작가전》 등을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소개에 주력하고 있다.”

단체

0set(제로셋) 프로젝트는 배리어프리를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공연의 고유한 미학’으로 정착시킨 대표적인 단체다. 매년 ‘감각 번역’에 대한 실험을 갱신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방법론이 더욱 정교해져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다원예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0set 프로젝트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월간 짜잔잼〉은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탈시설해 지역사회로 이행 중인 이들을 중심으로 한 모임이다. 이 프로젝트는 완성된 공연보다 일상적 연습과 만남에 주목하며, 발달장애인의 몸이 지닌 리듬과 감각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앞으로 일상에서 장애의 존재가 더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공존의 장면이 축적되는 과정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0set 프로젝트가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과 함께 진행한 〈작은 갑옷을 입은 기사와 왕국 없는 왕 그리고 뿌리 없는 나무의 모험〉은 농인 당사자의 정체성과 공동체 경험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매우 의미 있는 접근을 보여줬다. 지역, 기관,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향후 장애예술 창작 플랫폼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달팽이 네트워크는 발달장애인·정신장애인과 동행자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일을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단체다. 올해는 발달장애인 시각예술 일자리의 양적 팽창에 따른 예술·노동·복지의 경계에 자리한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 환경을 짚어보고, 관계자의 이야기를 모아보는 연구 결과 발표와 토론 자리가 있었다. 중증 발달장애 창작자의 경우 자기 탐색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거나 예술세계를 다지기 위한 습작 과정을 거치기보다 기업에서 원하는 타이밍에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노동자일 때가 많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개인의 창작하는 일상과 발달장애인이 가진 독자적인 미학적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 등 여러 가지 논의를 이어가는 달팽이 네트워크의 움직임이 기대된다.”

사물놀이 땀띠의 〈지금 우리 이곳에〉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공연 격차를 줄이고 우수 작품을 전국으로 순환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이 작품이 특정 축제나 복지 프로그램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공 공연 유통 시스템의 정식 레퍼토리로 편입된 것이다. 2025년 6월 20일 진천화랑관에 오른 땀띠의 공연은 그들이 ‘땀’으로 일궈온 노력이, 이제는 지역에서의 공연을 엮는 ‘띠’가 된 값진 성과였다.”

“각기 다른 장애를 가진 4명의 연주자가 이끄는 사물놀이 땀띠는 2025년 11월 이음아트홀에서 쇼케이스 〈땀띠풍류〉를 진행했다. 장애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하게 작업을 한다는 점에서 땀띠는 그동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땀띠 20주년을 기념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만들고자 판소리 트레블러 KA2729와 협업하여 창극을 제작했다. 2026년 본공연에서 땀띠만의 색과 멋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된다.”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이하 소보사)은 ‘농인은 잘 보고 수어로 말하는 언어적 소수자’라고 정의하며, 세상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소리를 잘 보여주고자 하는 단체다. 수어의 표정과 손짓은 감정을 담아내고 의미를 만들어내며 완성되는데, 소보사는 수어가 확장될 때 몸짓이 되고 시가 되고 춤이 될 수 있음을 무대 위에서도 보여주었다. 공연 〈춤이되고 말이되고〉는 소보사와 천하제일탈공작소가 만나 서로의 언어인 수어와 탈춤을 나누며 서로를 닮아간다. 춤과 말이 뒤섞이는 동안 어느새 무대와 객석은 손짓과 표정으로 연결되어 소리 없는 노래를 함께 나눈다. 무대 밖 세상에서 소보사는 수어와 농문화, 그리고 농정체성을 지켜내고, 농아동과 농청소년이 자신의 언어로 놀고 배우며 꿈꿀 수 있도록 공동체를 일구어 가고 있다.”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는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로, 발달장애 연주자 단원과 비장애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8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공연 〈다림〉에서 연주 난도가 높은 현대 음악과 정통 클래식을 편곡 없이 소화해 내는 실력을 선보였다.”

“국내 유일의 농·청각장애인 작가 양성 기관인 풍경놀이터는 시, 소설(동화), 그림책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수년째 운영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옥지구 시인을 비롯한 수준 높은 농·청각장애 작가의 작품집 5권을 출간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냈다. 또한 청각장애인 이주형 작가가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해 ‘동료 비평’의 관점에서 참여자들의 작품을 읽어주고 격려하는 과정 설계를 통해 교육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문학에서의 수어(手語)’를 주제로 포럼을 여는 등 장애 이해와 교류의 다리를 놓는 활동으로 꾸준히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 밖에도 극단 애인, 보편적극단, 한국파릇하우스, 한빛예술단 등 매년 시선을 끌었던 단체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언급되었다. 또한 내가 그린 오티즘, 라움예술단, 미라클 앙상블,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온음 무브먼트,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제주극장사회적협동조합, 제주케인무용단, 프로젝트 이인, 힘빼고컴퍼니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단체의 행보에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사람

김은설 작가는 장애 당사자로서 세계를 ‘언어’로 인식하고, 그 언어가 어떻게 다른 감각으로 번역되고 해석될 수 있는지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실험해 왔다. 올 한 해만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접근성을 주제로 한 그룹전에 꾸준히 참여했고, 관련 전시에서 반복적으로 호출되고 있다. 이는 그의 작업이 접근성을 하나의 형식이나 메시지가 아니라 전시와 경험의 조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를 포함한 국제적 협업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다른 맥락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읽힌다.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감각 너머》 워크숍에서 ‘겹겹이, 감각을 편집하는 중입니다’ 프로그램을 이끌며 소리를 다르게 경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2025년 마르세유 보자르 캠퍼스와 마르세유 현대미술관에서 이어질 워크숍은 그 흐름을 분명히 보여준다.”

“2025년 이원형어워드 수상자인 문정연 작가는 장애 이후의 삶을 ‘멈춤’이 아닌 ‘흐름’으로 다시 사유하게 하는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꾸준히 아트페어와 전시에 참여하고 있어, 2026년에도 장애예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취와 확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양지우는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 음악회 해설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음악가다. 현재 연주 활동과 더불어 교육대학원에 재학하며 음악 교사의 꿈을 위한 도전을 병행하는 청년 음악가로,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 만하다.”

이정민 작곡가는 장애예술가라는 정체성을 넘어, 시각 정보에 의존하지 않는 감각 구조를 토대로 고유한 음향 세계를 창조하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청각과 촉각을 중심으로 축적한 경험을 음악적 언어로 전환하며, 감정·기억·공간감을 섬세하게 조직하는 독창적 작곡 방식을 구축해 왔다. 음원 발매와 공연 활동을 병행하며 감각적 한계를 새로운 창작 가능성으로 전환하는 예술가로서, 향후 장애예술 및 동시대 음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그의 음악은 개인적 서사에 머무르지 않고, 장애와 감각의 관계,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동시대 음악의 중요한 감성 지점을 형성하고 있다.”

“1998년생 젊은 시인이자 수어와 구어를 쓰는 이중언어 사용자인 옥지구 시인의 첫 시집 『어느 누구에게도 다정함을 은폐하기로』는 청인 중심의 견고한 오디즘(audism)에 맞서는 예리한 시선이 매우 인상적이며, 지금·여기에 구현하는 장애예술이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성으로 구현됨을 보여준다. 연민과 동정이 아닌 날카롭고 도발적인 시적 표현으로 장애예술에 대한 예리한 문제의식을 탑재함으로써 장애예술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원 작가는 2024년 제3회 ‘국민일보 아르브뤼 미술상’ 대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인물과 동물을 중심으로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모티프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AI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 영역을 확장하며 제주 장애예술이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장애문화예술문화원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첫 지원사업)에 선정된 정지영 작가의 낭독극 〈할 만큼 한 사람들〉이 추후 확장된 작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갔다. 이음리뷰클럽을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작업을 위해 번아웃을 겪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 집필과 낭독극 작업을 했다. 이러한 활동이 일상적 창작으로 해석되어 앞으로 어떤 시도가 이어질지 궁금하다.”

“2024년 출간된 조승리 작가의 첫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가 17쇄를 찍어낼 만큼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여행기를 담은 에세이 『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역시 올해 출간 후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6월 연작소설집 『나의 어린 어둠』에 실린 단편소설에는 시력을 잃어가는 10대 또는 20대의 화자가 등장한다. 자전적 경험과 주변 시각장애인들의 경험을 소설에 담아낸 작가의 약진이 돋보였던 한 해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예술가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었다. 이미 [웹진 이음]에서 인터뷰한 바 있는 김지선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영 사진작가, 장성빈 소리꾼뿐만 아니라 김성일 국악인, 김용원 미술작가, 규니브라더스(임선균, 임제균), 박미 미술작가, 지혜원 배우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언급되었다.

참여하신 분들(가나다순)

고영직 문학평론가, 권주리 아주 특별한 예술마을 대표, 김일송 이안재 대표, 김지현 코리안컬쳐리더스 대표, 김최은영 인천아트쇼 예술감독, 김태림 리움미술관 학예연구원, 김현미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예술팀장, 김현진 예술경영지원센터 시각유통팀장, 김효진 문학작가, 남윤일 두산아트센터 수석 프로듀서, 류희선 모두의 예술 실험실 대표, 문영민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조교수, 문승현 옐로우닷컴퍼니 대표, 민지영 수원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조교수, 송현민 음악평론가, 안종일 미디어협동조합 숨 대표, 안지언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조교수, 안현정 성균관대학교박물관 학예실장, 양근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 양옥경 전북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이건웅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조교수, 이동엽 티키타카 아트랩 대표,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권위원장, 이성수 힘빼고컴퍼니 대표, 이재영 한국교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대학원 교수,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이희원 문화예술교육가, 정종은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부교수, 정하진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지휘자, 정희정 모모댄스프로젝트 대표, 주민애 부산부민병원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더행복 단장, 차희정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강사, 채민 FM예술심리연구소장, 천윤희 독립기획연구자,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 최윤정 관동산수 대표, 홍은지 공연예술연출

정리.박희연 프로젝트 궁리 에디터 teph__y@naver.com

2026년 1월 (71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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