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배리어프리? 다양성, 공존, 열린 마음을 바랄 뿐”
부제 : 2023년 10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제주살이에서 찾은 일상의 글쓰기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③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봄: 다른 몸들의 이야기에 연루되기
부제 : 〈내 얘기 좀 들어봐3〉 워크숍 참관기③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평론가
흩어진 점이 모이면 언어가 되리니
부제 : 시가 열어준 세계③
필자 : 김학중 시인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오해하고 이해하기: 기대에 어긋나는 대화들
부제 : 〈내 얘기 좀 들어봐3〉 워크숍 참관기②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평론가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함께 더 멀리
부제 : 시가 열어준 세계②
필자 : 김학중 시인
“빛의 소리는 어떤 것일지 상상하게 됩니다”
부제 : 2023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나의 언어가 도달하려는 곳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①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