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안목과 실천으로 지역에 안착하기 위하여
부제 : [좌담] 강원 지역 장애예술의 오늘을 말한다
필자 : 최보연·최윤정·황운기·고주영
녹록지 않은 지형 속에서도 예술을 꽃피운다
부제 : 강원 지역 예술인·프로젝트·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소리로 냄새로 감촉으로, 기억을 감각한다
부제 : 비영역공작단 〈기억들의 무덤〉
필자 : 서지혜 국립서울맹학교 학생
다양한 말들이 엉키고 섞여 새로워질 때
부제 : 비평의 쓸모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나를 사랑하기 위해 글을 쓴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⑥ 선영 동화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신체적 표현과 안무적 구조를 넘기 위한 문화기술
부제 : 더블유투 프로젝트 〈수를 세는 사람들〉
필자 : 정지현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가까이 마주 보고 기꺼이 함께하면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②
필자 : 강지윤·농담(고현경)·최원